덕질이 하고 싶어져서 큰일이네요... 왜케 자제를 못하겠짘.... 내가 이렇게 자제력이 약했나????^-T???
자꾸 새벽마다 하고싶어지는 규희 아무짤 대잔치를 올리려고 글 썼다가 꾹 참고 대신 스킨을 바꿨는데 딱히 가독성이 좋은지는???
이전 스킨은 원래 내가 블로그를 이렇게 열심히 할 줄 모르고.. 걍 암거나 대충 해놨더니 너뭌ㅋㅋㅋㅋ 좀 그래서 생각난김에 바꿨는데
뭔가 마음에 드는듯.. 안드는듯... 애매하네요..^^.. 오랜만에 html 만져보려니까 뭐가뭔지 1도 모르겠고^-T.....
어느날 갑자기 예전 스킨으로 돌아갈수도 있겠단 생각이..^^...
여튼 지금 열심히 참고있는데 자꾸 덕질도 하고싶고.. 홈5질도 하고싶어져서 큰일...
이러다가 진짜 규렐 홈5용 블로그 만들까봐 걱정..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..^-T.... 진짜 다음달까지는 참아봐야지..^-T....
물론 홈5용 블로그를 만든다고 해서 얼마나 열심히 홈5질을 하겠냐 싶지만^-T
그냥 이 블로그에선 되도록 자제하고 있는 팬픽관련얘기를 한다거나 여기보다 홈5적인 요소가 조금 더 들어가고 걍 조금더 필터링을 안한 아무말대잔치가 될 가능성이ㅋㅋㅋㅋㅋㅋㅋ
아... 아무래도 현실도피를 너무 하고 싶어서 더 덕질을 하고 싶은게 아닐까 싶기도..^^....
이게 다 규희가 비쥬얼이 너무 바람직해서 그렇죠;; 어휴;;^^;;
그러고보면 저 짤 처음 규 ㅆㅏ이였나? 올라왔을때를 생각하면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을 의심을 안할 수가 없었는뎈ㅋㅋㅋㅋ
진짜 올해가 다 갈때가 되서야 겨우 적응을 한거 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
여름에 LA짤 올라왔을때도 너무 놀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규렐 덕질 n년만에 이제서야 적응이 됐읍니다^^..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..^^..
제발 이 글을 마지막으로 자제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^-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