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거만 보고싶다

안팎으로+여러모로 싱숭생숭해서 블로그도 본의아니게 방치중인데

증말 좋은거만 보며 살고 싶네영.. 분노가 차오른다ㅠㅠ

다음달도 작년에 비춰보건데 딱히 마음의 여유가 생길것 같지가 않아서^-T...

내년초쯤 돼야 좀 덕질할 맛이 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^-T.....

하고싶은 말은 이것저것 많은데^-T....

가끔 참을수 없이 홈5얘기도 하고 싶기도 하고..^-T.... 

블로그가 어쩐지 격월아닌 격월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..^^...

근데 또 이래놓고 담달 되기도 전에 급 포스팅 할수도 있긴 합니다만... 나도 나를 알수가 없네..^^...

밀린 떡밥은 언젠가....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