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진짜 규가 희한테 반말하는거 보면 아직도 너무 신기하다...


희철이형! 형한테도 말좀깔게요!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진심 규가 희한테 말 놓는걸 내 두눈으로 볼꺼라곤 생각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아니 언젠간 놓겠지? 싶었으면서도 막상 놓은걸 보니까 너무 신기해 아직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진짜 보면볼수록 넘나 신기해서 광대가 안내려ㄱ.. 아니 이게 아니고ㅋㅋㅋㅋ


넘나 신기한것ㅋㅋㅋㅋㅋ


난 정말 규렐 파면서돜ㅋㅋㅋ 둘이 이렇게 가까워지는건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아직도 신기하닼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신기하다...☆ 얼마나 놀라웠으면 이 글에 신기하다란 단어가 몇번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닼ㅋㅋㅋ




아 반말과 절친노트 하니까 갑자기 놀러와 13만8천원어치 사랑이 생각나넼ㅋㅋㅋㅋ 이것도 나중에 올리고싶은데 다 짤렸겠지?ㅠㅠ


희가 본인입으로 그만큼의 사랑을 준다고 해놓고 빵터지는게 존좋인데...ㅋㅋㅋㅋㅋ


미친 금액 맞나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맞고난맄ㅋㅋㅋ 영상 안본지 한참됐는데 별걸 다 기억하고 있넼ㅋㅋㅋㅋㅋ




아 쓰다보니 생각난 ㄹㅕ욱슈ㅋㅣㄹㅏ 에서 전화연결한거랑 악마들의 회식 규희부분은 꼭 올려야지..


이렇게 써둬야 안까먹고 언젠간 올리겠지...?


다른건 몰라도 악마들의 회식은 내가 좋아하는 부분 시간 정리해두면 두고두고 볼것같아서 꼭 올려둬야되는데... 언젠가는 꼭..^^.. 이것도 그 영상 떴던날부터 언젠간 올려야지 생각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만 하고 있다니..^^....


외장하드에 있는걸 찾아서 올리자니 넘나 복잡해서


걍 생각나는대로 그때 그때 대충 찾아서 올리려니 이것도 귀찮아서 눈물이 난다..^-T


그래도 올려두면 내가 계속 돌려본다는걸 위안으로 삼고 자기만족을 위해 올려두긴 해야지^-T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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