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업뎃이 한참동안 뜸할 때쯤이면 나도 모르게 규렐 덕질 하는 꿈을 꾼다..^-T...
아니 꿈이니까 나도 모르게 꾸는건 당연하겠지ㅋㅋㅋㅋㅋㅋ
규렐 덕질을 너무 쉬고있다는 무의식의 표출이 아닐까....☆
아님 어딘가에서 덕질을 해라!라고 뭔가 신호가 막 들어오나??
요새 규렐몽이나 덕질하는 꿈을 계속 꾸네^-T
ㅠㅠ날이 더워지니 기력이 딸려서 본의 아니게 블로그가 잠잠ㅠㅠ
그래도 규 나오고 방송 다시 하면 좀 열심히 덕질 하지 않을까..합니다^^.. 아직도 많이 남은게 함정이지만^-T
(원래부터 부지런하진 않았지만) 신생떡밥이 없으니까 더 게을러진다ㅠㅠ
대체 희 공백기는 어떻게 넘긴거죠?ㅠㅠ? ㄹㅇ지난일이라 그런가 생각이 1도 안남ㅠㅠ
여튼 날이 더워질수록 티슷 로그인하는것도 잘 안하게 되고....^-T